2010/04/23 21:14
[끄적끄적 감상]
중국 출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연주회 앵콜 공연때 아이팻으로 림스키 코르사코프가 작곡한 '왕벌의 비행'으로 연주했더란다. 푸훕.ㅎㅎㅎ 재밌다.좀 멋져보이는 듯 ^.^ (몇번이고 들었는데, 정말 벌들이 날아다니는듯한 소리가 났다.)
이 젊은 예술가의 해프닝같은 쇼를 보고 누군가는 개탄을 했을지도(더구다나 클래식..), 누군가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을지도 모른다. 난 다만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손잡고 웃으며, '서로에게 도움줘서 고맙다'하며 함께 걸었으면 좋겠다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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